예수님은 십자가에 운명하면서 다 이루셨다고 하셨다.
그 사랑을 순전히 받아들인 신자는 더 이상 정죄가 없는 영생을 이미 얻었다. 이 땅의 삶의 문제와 고난에 대해서도 더 이상 의심 불안해할 필요 없이
이미 받은 그 사랑을 주변에 나누기만 하면 된다.
(1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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