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세상에 속하지 않아도 세상 안에서 삶을 살아야 하므로
현실적 새해 계획도 마련해야 한다.
불신자의 새해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운명의 손에 붙들려 있으나,
신자의 새해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선한 결말로 끝나도록 이끌어주신다.
(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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