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집에서 혼자 신앙 생활하는 것은 석탄 한 개가 타는 셈이다.
뜨거워지지 않고 오히려 점점 차가워진다.
석탄은 여러 개 모아야 더 뜨겁게 오래 탄다.
신자가 교회로 모여야 하는 까닭이
교회 부흥에 앞서 자기 영혼이 더 오래 더 거룩해지기 위해서다.
(1/2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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