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예년처럼 온갖 고난이 닥칠 것이나
무턱대고 기도만 해선 이겨낼 수 없다.
잠시 지나면 끝날 이 땅의 고난에 계속 묶이지 말아야 한다.
대신 영원한 의미를 지니거나 자기 인생에 오래 영향을 미칠
진짜 중요한 일부터 순전한 믿음으로 대응해야 한다.
(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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