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예수 십자가 사랑에 비추어 자기 실체를 정확히 깨닫는 것이다.
천하 죄인을 용서해주신 주님의 의에
합당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 의롭게 고쳐나가는 씨름이다.
그 일에서 자신에게 성실치 못하면 주님께도 성실치 못하게 되므로
믿음은 자라지 않는다.
(2/1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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