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자기 편의와 풍요를 위해
종종 타인의 형통을 훼방하고 세상 오염도 조장한다.
신자는 남의 편의와 풍요를 위해
범사에 자기 형통을 희생하고 세상 오염을 막는다.
삶의 목적과 방식이 불신자 때와 정반대로 바뀌지 않았으면
쭉정이 신자일 뿐이다.
(2/2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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