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도 물질계에 제한받는 연약한 존재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외부 상황에 생각이 영향받기 마련이다.
보이고 들리는 것은 신자가 절대 바꿀 수 없으나,
그것에 하나님과 자기 둘 중 누구 중심으로 삶에서 반응할지는
믿음으로 선택하여 실행할 수 있다.
(8/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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