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악한 불신자는 자기 죄는 뒤에 두고 남의 죄만 자기 앞에 둔다.
현명한 불신자는 자기 죄 남의 죄 모두 자기 앞에 둔다.
신자는 먼저 자기 죄를 예수 십자가 앞에 다 꺼내놓는다.
그 후에 자기 죄는 앞에 남의 죄는 뒤에 두고서 주님의 사랑으로 남을 섬긴다. (8/1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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