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허비하는 일은 신자에겐 죄다.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지 않았다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다.
하나님이 언제 인생을 끝내실지 몰라도
신자에게 허락된 수명은 그분이 주신 선물이다.
그 귀한 생명을 낭비하면 스스로 죽음을 재촉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2/3/2025)
2025.02.05 01:36:27 *.7.46.20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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