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심판이 없고 이 땅이 전부라고 믿는다.
모든 종교인은 이 땅은 착한 자들이
심판을 대비해 선을 쌓아가는 훈련소라고 여긴다.
십자가 복음을 믿는 신자만 이 땅은 이미 받은 구원 은혜를
주변에 나누면서 사랑의 공동체를 세우는 곳이라고 여긴다.
(2/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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