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붙든다는 것은 말씀을 온전히 믿고서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여러 측면에서 다양하게 설명이 가능하지만 간단하게 답하자면 하나님이 성경에서 약속하신 모든 말씀이 절대로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이 온전히 성취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자는 성경에 능통해야 하며 자신이 현재 기도하는 제목과 처한 환경에 가장 적합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해내고 자기에게 그대로 온전히 이뤄질 것을 믿고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 후에 붙이는 '아멘'이라는 단어가 바로 "진실로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남들이 적어주는 기도의 예문대로 따라서 기도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로 따라 읽는 주문이지 기도가 아닙니다. 그에 앞서 기도의 모범을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이미 가르쳐 주었습니다.(마6;9-13) 가장 진실되고 능력 있는 기도는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는 순전한 믿음으로 자신의 상황과 소원을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도 숨김 없이 주님 앞에 토설하는 것입니다. (약1:5-8, 요일1:6-10)
말씀을 붙든다는 것은 말씀을 온전히 믿고서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여러 측면에서 다양하게 설명이 가능하지만 간단하게 답하자면 하나님이 성경에서 약속하신 모든 말씀이 절대로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이 온전히 성취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자는 성경에 능통해야 하며 자신이 현재 기도하는 제목과 처한 환경에 가장 적합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해내고 자기에게 그대로 온전히 이뤄질 것을 믿고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 후에 붙이는 '아멘'이라는 단어가 바로 "진실로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남들이 적어주는 기도의 예문대로 따라서 기도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로 따라 읽는 주문이지 기도가 아닙니다. 그에 앞서 기도의 모범을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이미 가르쳐 주었습니다.(마6;9-13) 가장 진실되고 능력 있는 기도는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는 순전한 믿음으로 자신의 상황과 소원을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도 숨김 없이 주님 앞에 토설하는 것입니다. (약1:5-8, 요일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