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가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일려고 했다가 지옥에 떨어져서 죄의 원천이 된것도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약속을 어기고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일려고 했다가 인류에 죄가 들어온것도
불신자가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신을 위해서 자신 중심으로 자신을 최고로 높일려고 한것도
전부다 같은 맥락으로 공통적으로 결국 하나님보다 자신을 높일려는게 죄의 출발점 맞죠??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려는 것이 죄의 출발점이자 본질입니다. 지금 "왜 오직 예수인가?" 시리즈의 설교에 그런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루시퍼가 가장 먼저 그렇게 하여서 지상으로 추방되었고, 아담과 이브는 그의 꾐에 넘어가 의도적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거역한 것이고, 불신자는 그 타락으로 인해서 그런 죄의 본성 아래 태어나 성령이 간섭해서 그 영을 새롭게 해주지 않으면 평생 그렇게 살게 되고, 신자는 구원받을 때에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지만 이전의 그랬던 성향과 습성은 끈질기게 남아 있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항상 최선을 것을 주신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최선을 것을 주시는게 아니지 않을까... 라는 의심과
자족하지 못 한 마음에서 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죄를 억제하는 은혜를 거두심으로써 일어난 결과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