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배만 튼튼하면 험한 인생에 침몰하지 않는다고 믿고 자신만 강하게 만든다. 자기는 보잘것없는 쪽배라도 예수님께 키를 정말로 완전히 맡긴 신자라면 인생항해의 전 노선과 일정을 주님이 주도해주므로 언제 어디 어떤 일에서나 평강을 누릴 수 있다. (10/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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