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자는 행복이 목표가 아니라 성실하게 수고한 삶의 결과로 여긴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 은혜가 목표이면 현실 고난이 생기면 괜히 불안해진다. 그분과 관계를 친밀히 이어가는 것이 목표이면 그분 은혜도 자연스레 풍성히 누릴 수 있다. (10/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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