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침묵하고 있을 뿐인데도 안 계신가 의심한다. 선한 뜻으로 간절히 기도했다면 그분은 분명 들으셨고 이미 당신만의 방식으로 응답하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의 권능과 실존마저 의심하는 것은 자기욕심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조급한 불평일 뿐이다. (10/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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