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쉽게 말해 “예수 없는 백세 장수보다 예수 있는 단명이 좋다”이다. 정확하게는 수명은 하나님 주권에 속하므로 하루라도 그분과 동행하지 않으면 내 삶과 영혼이 너무 갈급 허망하다이다. (11/1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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