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사도는 말에 실수가 없으면 완전한 자라고 했다. 악한 말은 금하고 선한 말만 하되 실수를 줄이게 가능한 적게 말해야 한다. 최선의 방안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다. 경청하면 상대 입장이 이해되어 자연히 사랑으로 감싸주는 말을 하게 된다. (11/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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