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처럼 이웃 사랑하라니까 현실적 도움의 양만 늘리려 한다. 내가 받은 구원감격을 나눠 십자가사랑을 알게 해야 한다. 고난 중에 말씀과 기도로 격려해야 한다. 무엇보다 모든 이웃을 외모로 차별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1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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