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모든 문제는 부흥에 대한 곡해에 기인한다. 교인숫자의 증가를 부흥과 동의어로 본다. 숫자 상관없이 어떤 모임에서도 교인들 심령 안에 십자가 복음으로만 채워져야 한다. 예배 교육 사역 교제 봉사 등에 예수만이 시작과 끝이어야 참 부흥이다. (12/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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