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 베푼다는 약속이 허풍이 아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예수님이 최고보배임을 확실히 보여 그들도 갖게 하고 동일하게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하면 된다. 자녀에게도 예수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기독교부흥을 논할 수는 없다. (1/19/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