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자기 재물과 능력으로 자신만의 낙원을 꾸미려 한다. 신자는 주변 여건을 이웃과 함께 즐길 낙원으로 바꾸도록 하나님께 불려 나온 자다. 신자에게 고달픈 상황과 싫은 사람을 허락한 이유인데도 그것들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고 없애달라고만 한다. (1/2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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