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마음은 하나님을 모르고 죄 중에 빠져 있는 자들을 향한 애통함으로 가득 찼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이런 마음을 공유하게 된 것이다. 예수를 믿지 않는 이를 볼 때 저절로 생겨나는 애통함의 크기로 그 믿음의 크기도 잴 수 있다는 뜻이다. (1/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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