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 의심이 불신앙은 아니다.

조회 수 89 추천 수 0 2016.12.29 03:18:12

고난에 염려의심이 싹튼다고 해서 믿음이 없거나 약해진 증거는 아니다. 아직 연약하고 죄에 찌든 인간본성의 자연스런 반응이다. 그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성품과 세상 다스리는 원리를 잊고서 그분만 전적으로 신뢰하는 자리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 불신앙이다. (12/29/20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9 영원한 내일이 있는가? master 2017-01-04 39
488 올해도 고난은 닥친다. master 2017-01-03 55
487 새해 결심을 이루려면? master 2017-01-02 59
486 신자의 새해 계획은? master 2016-12-30 76
» 염려 의심이 불신앙은 아니다. master 2016-12-29 89
484 모든 세대의 모든 인간은? master 2016-12-28 52
483 신자가 정말 괴로워할 것은? master 2016-12-27 81
482 신자가 누릴 복락 master 2016-12-26 91
481 예수님이 오신 까닭 master 2016-12-23 87
480 구약성경이란? [1] master 2016-12-22 130
479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참 뜻 master 2016-12-21 125
478 믿음을 가진 자라면? master 2016-12-20 74
477 교회로 불려나온 신자들 master 2016-12-19 59
476 신자의 과거 현재 미래 master 2016-12-16 94
475 올바른 신앙 master 2016-12-15 80
474 성령과 무관한 믿음 master 2016-12-14 71
473 목사보다 신자 잘못이 크다. master 2016-12-13 58
472 영적으로 우매한 자 master 2016-12-12 98
471 신자의 너무나 큰 착각 master 2016-12-09 125
470 교회가 범하는 죄악 master 2016-12-08 5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