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욕심이 내포되었을지 몰라도 무조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신자의 어떤 기도도 지루하게 여기지 않으신다. 범사에 기도하는 자가 먼저 되고 응답이 갈급해야만 자기 기도의 잘못된 점을 알 수 있고 차츰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기도로 고쳐나갈 수 있다. (2/2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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