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는 실종되고 의인만 억울하게 피해본다는 의심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는 믿음이 성숙되지 않는다. 인류역사든 개인사든 공평과 정의는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의 때와 방식으로 바로 세우신다는 확신을 갖고 자기주변의 불의부터 싸워나가야 온전한 믿음이다. (3/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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