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줄줄 외워도 삶에 변화가 없거나 시도라도 하지 않으면 결코 좋은 믿음이 아니다. 기독교지식에 능통한 것뿐이다. 단 한 구절이라도 제대로 실천해 열매를 맺어야 한다. 특별히 이름 없는 이웃들을 자기도 이름 없이 주님 사랑으로 섬기고 있어야 한다. (3/1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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