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물론 성화도 성령의 인도에 따라야 한다. 성령은 신자 내면의 죄의 본성을 억제하고 외부 흑암의 세력을 막아주고 주님과 동행할 소망과 힘을 주어 거룩한 열매를 맺게 한다. 성령을 멀리하면 자연히 자기만 따르므로 성장은커녕 정체 퇴보하게 된다. (10/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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