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어 구원받았다고 인생에 대한 심오한 성찰을 갖게 되지 않는다. 자기만 높이려 자기가 만든 철옹성 같던 자기 보호막을 조금씩 깨뜨리는 중이다. 다른 사람들이 의롭다 칭찬하고 스스로도 자랑했던 지식 윤리 사상 종교가 무익함을 절감하는 것이다. (10/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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