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이웃의 장점을 진작시켜 세워주는 자와 단점을 악용해 자기를 높이는 자 둘로 나뉜다. 신자는 당연히 전자이어야 하되 단점까지 품고 격려해주어야 한다. 주님 인도로 그 단점으로도 선한 결과를 맺도록 기도해주어야 한다. (10/2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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