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에서 수시로 지쳐 쓰러지는 이유가 말씀과 기도에 나태한 탓만이 아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큰 고난이라도 반드시 모든 것을 합력해 선으로 이끄시지만 그 결말이 현실적 형통이 아니라 신자의 영적인 성숙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4/2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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