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업적을 쌓은 이들의 공통점은 인간사회가 밝은 미래로 가는 길을 열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도 마찬가지다. 교회는 모든 사역을 양적성장이 아니라 사탄에 미혹된 이웃과 상처 받은 성도의 인생을 예수십자가 빛으로 밝게 바꾸는데 집중해야 한다. (4/2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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