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은혜로운 설교는 주님만 따라가는 거룩한 삶이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목사가 자기 삶으로 증명하지 못하면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다. 목사가 자기를 본받으라고는 말할 수 없어도 설교한 말씀에 비추어서 성도들 앞에 전혀 부끄럽지는 않아야 한다. (4/2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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