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자는 어떻게든 세도가들과 인연을 맺으려하고
현명한 자는 어디에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려한다.
신자는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하는데
교회목사가 대신 평가해주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사람들로부터 예수님을 닮았다는 말을 들어야한다.
(3/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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