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평탄한 길을 주님 없이 혼자 걷는 것보다
어둡고 험난한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더 기쁨이 넘친다.
신자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며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성취할 수 있는 까닭이다.
그렇게 걷다보면 삶이 평탄할 때 주님을 더 많이 의지하게 된다.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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