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없이도 현명한 자는
많이 취하는 것보다 많이 버리는 것이 인생을 부요케 만드는 길인 줄 잘 안다.
신자는 단순히 많이 버리기 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면 전부 버리고
그분이 주신 것이라면 전부 취하는 것이 진정한 부요의 길인 줄 잘 안다.
(4/13/202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