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죄인인 까닭은 간단하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실현된 당신의 사랑을 순전히 받아들이기만 하면
모든 선한 것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모두가 그 사랑은 필요 없다며 그 하나의 요구마저 거절하고
당신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6/29/2023)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