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 계획을 쫓는 자는 눈앞의 고난에 흔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나 구원이 아름답게 완성될 일을 간절히 소망한다면
이 땅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기꺼이 감내할 수 있다.
주님도 그런 신자에겐 날이 갈수록 더 풍성한 사랑으로 채워주신다.
(7/7/2023)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