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를 감시해 잘못만 찾아내거나,
반대로 어떤 잘못도 모른 척 눈감아주는 분이 아니다.
신자의 모든 생각 말 행동을
십자가에 실현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서만 판단한다.
신자가 죄를 지으면 구원은 취소되지 않으나 징계는 있다는 뜻이다.
(7/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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