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가진 전부가 하나님의 소유이므로 귀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육신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강건하게 가꾸고,
재물로는 그분이 바라시는 대로 이웃을 섬기며,
재능과 은사는 교회의 덕을 세우고 십자가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기 위해
소진해야 한다.
(11/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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