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성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천국 영생을 이미 얻었다.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복을 확보했기에
그보다 더 큰 은혜가 필요하지 않다.
신자에게 남은 일은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하면서 이웃과 사랑을 더 많이 나누는 것뿐이다.
(11/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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