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태어날지 죽을지 택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태어나게 한 후 인생길을 자기 계획대로 스스로 걸어갈지,
당신의 보호 인도를 받으며 당신의 의로운 뜻대로 따를지만
확실히 하라고 하신다.
사람들이 이 쉬운 선택도 못 하니까 너무 어리석지 않은가?
(11/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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