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Time 달 이론이 곤경에 처하다
달 표면 위에 인간이 처음 걸었던 것이 반세기가 지났다. 시간이 지나고 허블 우주망원경이 생겼고, 인기 있는 화성 탐사선과 로봇들로 인하여 어떤 이들은 달에 관하여 이제 배울 새로운 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래서 청취자들이 2009년에 발사되어 십 여년 후 지금도 유용한 데이터를 보내고 있는 달 탐사 순회선에 관하여 모를지도 모른다.
달이 충분한 량의 금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믿어졌었다. 그 이유는 약 39억 년 전 화성 크기의 행성이 지구와 충돌했을 때 달이 형성되었다는 딮타임 이론 때문이다. 이 이론으로 달에 금속들이 희박함을 주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달 분화구들 밑바닥의 미세먼지 LOR 분석은 앞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농도의 금속들을 보여준다. 실제로 달 표면이 지구 표면보다 더 많은 양의 금속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이것은 달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설명하는 널리 인정되는 딮타임 이론에 거슬리는 심각한 문제가 된다. 전통적인 진화 이론은 중력적으로 응집된 먼지로부터 만들어진 지구가 어떻게 껍질 층, 맨틀, 내부, 외부 핵들을 만들게 되었는지 설명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그런 문제를 가지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첫째 날 지구를 만드셨고 넷째 날 따로 달을 만드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Author: Paul F. Taylor
Ref: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Higher concentration of metal in Moon’s craters provides new insights to its origin: New observations could challenge previous theories of how the Moon was formed.” ScienceDaily, 1 July 2020. <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7/20070115172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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