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온전히 믿어야 신자와 함께해 주는 것이 아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이후로, 아니 택함을 받았을 때부터 영원히 함께하심을 단순히 믿으면 된다. 고달픈 현실 삶이 그 믿음을 흔들 때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다시 묵상해 보면 의심은 금방 사라진다. (12/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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