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 중독탈출689일차-전환점이 될 것 같은 상황입니다. master 2023.06.02 124
42 중독탈출678일차-주님 밖에 있으면 괴롭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master 2023.05.23 88
41 중독탈출 475 일차–책임감으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master 2022.11.01 280
40 중독탈출 320일차–영적침체에 빠졌어도 기쁨이 생겼습니다. master 2022.05.31 227
39 중독탈출 290일차–너무나 착잡한 마음입니다 [2] master 2022.04.30 313
38 중독탈출 220일차-이성친구가 생겼습니다. [2] master 2022.02.19 484
37 중독탈출 204일차-더 이상 갈급하고 묶여있는 마음은 없습니다. [1] master 2022.02.02 211
36 중독탈출 179일차-망가진 몸과 마음의 상태가 너무 아깝습니다. master 2022.01.10 601
35 중독탈출 164일차–요즘 제가 이상합니다. master 2021.12.25 481
34 중독탈출 161일차–주님이 예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master 2021.12.22 81
33 중독탈출 151일차–잘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aster 2021.12.13 134
32 중독 탈출 130일차 – 또 다시 실패해 이전으로 돌아갔습니다. [1] master 2021.11.22 263
31 중독탈출 106일차–생전처음 헬스클럽에 열심히 다닙니다. master 2021.10.29 204
30 중독탈출 92일차–애정결핍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1] master 2021.10.15 269
29 중독탈출 91일차–처음으로 죄인이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master 2021.10.13 103
28 중독탈출 90일차–찬양으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master 2021.10.12 130
27 중독탈출 75일차–그 동안 가짜 승리였습니다. master 2021.09.27 168
26 중독탈출–포르노 중독에 빠지게 된 간증 [3] master 2021.09.17 440
25 중독탈출 60일차-"한번쯤은 괜찮겠지"를 조심하려합니다. master 2021.09.12 145
24 중독탈출 51일차–15분만 게임했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master 2021.09.04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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