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소시오패스가 아닌 이상 죄악을 끝까지 감추려 들고, 본성적 탐욕과 교만도 들키지 않으려 노력한다. 신자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자기 연약함을 솔직히 드러내야 하고, 잘못을 범한 사람에겐 먼저 찾아가 진솔하게 사죄하며 충분히 보상해야 한다. (1/3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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