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년도에 관한 상충된 논쟁
내가 이 글을 쓰려고 할 때 빅뱅의 년도를 계산하려는 우주학자들에 의해서 발표된 두 개의 과학 논물들이 발간되었다. 문제는 이 두 연구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연구는 스토니 브룩 대학에서 나온 것으로 전통적으로 주장된 13억 8천만년을 확인하고 있었고, 다른 하나는 오레곤 대학에서 나온 것으로 12억 6천만년을 선호하고 있었는데 (두 숫자들이) 거의 10%의 차이를 보인다.
스토니 브룩 팀은 자신들이 빅뱅의 잔광이라고 생각하는 우주 마이크로웨이브 배경(CMB)을 분석하였다. 그들은 우주의 “아기 모습”을 회복했다고 주장하는데, 우주의 이미지가 시간과 공간의 닳음과 손상으로 인해 왜곡되었는데 이를 제거해 회복했다고 말한다. 이들의 년도 계산은 메가파섹당 초당 67.6 킬로미터의 허블 상수를 필요로 한다. 파섹은 약 3.3광년이다. 허블 상수는 기본적으로 우주의 팽창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레곤 연구는 메가파섹 당 초당 75.1킬로미터의 허블 상수를 계산했다. 허블 상수가 한 상수라고 가정한다면 이 커다란 차이점은 매우 심각한 것이다. 이 숫자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 연구 둘 다가 옳을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 이 두 연구 모두가 틀릴 수도 있고 이 두 연구는 과거의 사건에 대하여 근거 없는 가정을 하고 있다. 다음 글에서 CMB와 허블 상수가 성경이 사실임을 인정할 때 더 잘 이해될 수 있음을 설명하겠다.
Author: Paul F.Taylor
Ref: University of Oregon. “New approach refines the Hubble’s
constant and age of universe.” ScienceDaily, 27 July 2020.
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7/200727114724.htm and
Stony Brook University. “New research of oldest light confirms age of
the universe.” ScienceDaily, 15 July 2020.
<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7/20071517054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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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가 46억년이라 마치 확정지듯 말하던 시간외에는 방사능의 붕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다는 전제하의 탄소연대측정법이 오늘날 이르러 시간외에도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거의 정설이 되어 이 측정법의 오류를 간과할 수 없게 되었고, 천체의 거리를 계산해야만 그 값이 나오는 허블상수는 측정때마다 다르게 나오는 결국 뭐하나 확실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우주의 나이를 138억년이라 확정하듯 말하는데 이는 정설이 아닌 1세기도 안되는 시간속에서 인류가 할 수 있는 한의 연구추정일뿐임을 과학은 먼저 전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