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명하신 일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23.12.04 15:07:26

하나님이 명하신 일을 행함에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반드시 선하게 끝내어 신자에게 유익이 되며

주변에 복음의 향기가 전해질 것이며,

설령 자기 소명을 구체적으로 몰라도 성경의 계명만 순전히 지켜도

그분의 권능과 은혜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12/5/20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43 인생의 세 가지 목적 master 2024-07-10 12
2242 이웃을 주님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자 master 2015-07-05 13
2241 신자의 삶의 의미와 가치 master 2020-02-17 13
2240 더 나은 사람과 새사람 master 2021-08-31 13
2239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master 2021-10-26 13
2238 하나님이 함께하기를 기뻐하는 사람 master 2022-08-30 13
2237 세 종류의 존재 master 2023-02-02 13
2236 참 회개와 두려움의 회개 master 2023-05-10 13
2235 신자 삶의 태도 master 2023-05-30 13
2234 일요일 휴식과 주일예배 master 2023-06-11 13
2233 뜨거운 사랑과 뜨거운 심판 master 2023-07-17 13
2232 원죄의 핵심 master 2023-07-20 13
2231 가장 큰 죄 master 2023-08-08 13
2230 기독교가 다른 점 master 2023-08-29 13
2229 멸망을 자초하는 인간 master 2023-08-30 13
2228 신자가 죄를 지으면? master 2023-09-12 13
2227 신자에게 남은 일 master 2023-09-24 13
2226 천국으로 가는 다리 master 2023-11-13 13
» 하나님이 명하신 일 master 2023-12-04 13
2224 평생을 갚아도 모자랄 은혜 master 2023-12-20 1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