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다스리는 실력

조회 수 14 추천 수 0 2024.03.10 15:29:55

믿음은 죄를 다스리는 실력이다.

초보 신자는 십자가 용서만 믿고 죄를 가볍게 여긴다.

현명한 신자는 죄에 지지 않으려

죄의 모든 모양을 멀리하고 선을 실현하려 노력한다.

성숙한 신자는 때로 죄에 넘어져도

주님의 은혜에 의지해서 더 의롭게 자라간다.

(3/11/20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23 평생을 갚아도 모자랄 은혜 master 2023-12-20 13
2222 신자와 세상 평가 master 2024-01-17 13
2221 사탄과의 영적 전투 master 2024-01-24 13
2220 이기적인 신자 master 2024-01-29 13
2219 인생이 풍성해지려면 master 2024-02-18 13
2218 불신자의 죽음 master 2024-04-14 13
2217 성경과 기도의 관계 master 2024-04-21 13
2216 하나님의 인생 심사 master 2024-05-01 13
2215 하나님의 엄정한 눈길 master 2024-05-21 13
2214 자족하는 비결 master 2024-05-26 13
2213 끝까지 형통하는 악인 master 2024-06-09 13
2212 영적 지혜가 늘어나려면? master 2024-06-26 13
2211 한 해를 잘 마감하려면? master 2015-12-31 14
2210 세 부류로 나뉘는 불신자 master 2018-01-16 14
2209 신자가 확장하려는 두 나라 master 2018-04-24 14
2208 신자의 실패는 다르다. master 2018-05-03 14
2207 성경읽기의 완성 master 2018-05-08 14
2206 관에 금고가 없으니까 master 2019-02-20 14
2205 고난의 결말 master 2019-07-30 14
2204 예수님과 실제로 동행하면 master 2019-08-07 1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