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향하여 내려오는 송골매는 초당 200 몸체길이의 상대 속도에 이른다. 이것은 우주 왕복선이 대기권에 진입할때 비행하는 속도인 207 몸체길이 속도에 가깝다. 그래서 송골매가 지상에서 겁도 없이 가장 빨리 나는 새라고 쉽게 생각되어졌었다.

 

과학자들은 이제 애나의 벌새라고 불리는 조그마한 분홍색의 수컷 벌새가 새들 중에서 진짜 최고의 자리에 있음을 발견했다. 이 수컷 벌새는 짝짓기 의식의 일부로 자신의 속도와 공중 재주넘기로 암컷의 환심을 사려한다. 먼저 이 수컷은 지상 약 90피트로 날아 오르고 급 하강을 한다. 암컷 가까이에 이르러 멈추고 다시 올라간다. 이 아슬아슬한 멈춤에서 이 새는 중력의 9배 이상의 압력을 경험한다. 하강 동안의 이것의 상대 속도는 초당 385 몸체 길이 속도이다. 이것은 송골매의 상대 속도의 거의 두배에 가깝다. 이것은 대기권을 진입하는 우주 왕복선 보다 더 빠르며 애프터 버너를 가진 전투기의 상대 속도의 두배 이상인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물에 있는 경이로움은 여전히 발견되고 있는 중이며 크리에이션 모먼트는 이것들을 계속하여 알리고자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경이는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당신의 사랑이다. 우리는 이 경이로움이 우리를 위해 성경속에 계시되있음에 감사한다.

 

Notes: 

Science News, 7/4/09, p. 7, Susan Millius, "Hummingbird pulls Top Gun stunt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7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김 계환 2014-08-18 155
870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작은 생명형태 김계환 2015-07-28 155
869 “고마와요. 그렇지만 나는 차라리 걷겠어요” 김계환 2016-02-27 155
868 카푸친 원숭이가 그저 장난만 치지 않는다 김계환 2016-04-25 155
867 유전학으로 장난치기 김계환 2016-05-19 156
866 기후 변화와 성경 master 2017-07-06 156
865 실존하는 솔로몬 왕의 광산들 master 2020-12-14 156
864 2,000년 된 전기 배터리 master 2024-04-12 156
863 곰들의 건강 유지법 김 계환 2014-12-10 157
862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손톱을 주셨을까? master 2016-08-25 157
861 ​또 한사람의 19세기 창조론자 master 2018-10-15 157
860 유아 토크 퍼즐 과학자 master 2024-05-16 157
859 수컷과 암컷의 미스터리 master 2021-04-13 158
858 진화가 사실상 죽었다. 김계환 2015-08-22 159
857 세속의 연구들이 결혼의 헌신을 지지한다 김계환 2015-10-22 159
856 진실은 저 밖에 있다 master 2019-03-22 160
855 피자가 몸에 좋은가? master 2022-05-10 160
854 현대판 신화 - 진화론 [1] master 2023-07-05 161
853 멍청이 바이러스 김계환 2015-07-18 162
852 당신의 코 안에서 발견된 새로운 항생제 master 2016-11-25 16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