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신자의 사전에 없는 말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15.06.23 06:37:40
master *.63.152.149

신자는 잘못에 대해 사람과 하나님에게 변명과 핑계를 대선 안 된다. 사람에겐 사죄와 보상을, 하나님에겐 자백과 통회만 해야 한다. 변명과 핑계는 다른 사람 잘못을 감싸줄 때만 필요하다. 신자의 사전에는 변명과 핑계는 없고 고침과 자람만 있어야 한다.(6/23/2015)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727 하나님이 힘에 버거운 일을 시키는 뜻은? master 2018-02-22 34
1726 정말로 믿음이 성숙한 신자란? master 2017-11-17 34
1725 능력 있는 믿음 master 2017-08-04 34
1724 두 종류의 두려움 master 2017-07-12 34
1723 타협 불가의 기독교진리 master 2017-06-23 34
1722 신자가 갖춰야 할 두 가지 덕목 master 2017-05-19 34
1721 기도에 필요한 헌신 master 2017-02-09 34
1720 참된 인간관계의 비결 master 2019-01-15 34
1719 현실 풍요의 양면성 master 2017-01-16 34
1718 어리석은 신자란? master 2017-01-05 34
1717 인생의 참 기쁨을 누리려면? master 2016-08-12 34
1716 신앙은 겸손이 아니라 순종이다. master 2016-08-03 34
1715 고난을 이기는 최선의 방안 master 2016-05-16 34
1714 재물과 진리 master 2016-03-04 34
1713 신앙생활이 메마른 이유 master 2015-11-05 34
1712 신자의 삶이 결코 순탄할 수 없는 이유 master 2015-09-10 34
1711 지난 실패를 되풀이하는 신자 master 2015-07-01 34
1710 하나님의 은총을 제대로 누리려면 master 2020-06-26 34
1709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master 2019-05-03 34
1708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신자는? master 2020-07-22 34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